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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는 대로 해보는 사럄 주로 가챠겜전문
그냥리뷰어 1014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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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는 대로 해보는 사럄 주로 가챠겜전문
게임리뷰 (13) 더보기

전형적인 코로플 신작은 하면 안된다는 예시
본인들 운영이슈로 신작 매출이 조금이라도 부진하다 판단하면 바로 서비스 종료해버리는 행보로 코로플 신작은 플레이하더라도 과금 등은 일체 하지 말고 간단히 게임만 즐기는 수준으로 플레이 해야한다.

N-INNOCENCE- | Japanese

3.0

그래픽 괜찮음 캐릭터는 잘 깍았는데 개성들이 쥰나게 없어서 밋밋함
진짜 컨셉같은거에 신경을 전혀 쓰지 않은 것 같다.

이펙트 나 타격감도 전체적으로 괜찮음 신위사용할때 마다 애니메이션으로 컷신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요즘 흔하지만
그래도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여러가지 생각은 하고 있다고 느낀게 게임 초반
진짜 개창렬같은 운영때문에 욕을 오지게 먹고 유저도 다 나갔는지
이제부터라도 바꾸고 있는데
대충 요약하면 블루아카이브랑 비교하자면
성급업과 육성 난이도가 거의 10배 가량이었다.
여러 대규모 패치후에 1500개가 필요하던 조각이 대폭 감소했다.

이게 캐릭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호부까지 존재하고 심지어 호부 레벨업을 하려면 같은 호부를 먹여서 돌파를 해야했었다.
심지어 호부가 주는 스테이터스와 돌파 옵션이 어마무시했는데
노돌파 크리율 호부 확률이 15%인데 4돌파 크리율 호부가 무려 50%나 준다. 원신같은 게임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크리율 50%면 애지간한 캐릭들 준종결 옵션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호부의 돌파여부와 관계없이 맥스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게 되었고 5성호부의 돌파 또한 돌파재료를 이벤트 마다 1개씩 풀도록 개편하였다.

다만 이제 본론이 나오는데
채리엇이라고 유저간 경쟁컨텐츠가 있는데
본인은 그래도 애정쏟아가며 이번 수영복 아마테라스와 수영복 호부 4돌파를 맞춰주었는데
이게 이벤트 호부는 추가 스테이터스를 올려주는 개병크 단순하게
'너 상위권 들고 싶으면 호부 4돌파해~' 라는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데 제일 중요한 점을 꼽자면 그럼에도 호부 4돌파까지해서 최대 스테이터스 뻥튀기를 받았음에도
나보다 스테이터스가 반토막도 안되는 애들에게 랭킹이 밀린다는 점이다. 아무리 조합을 다듬고 짱구를 굴려봐도 시간내에 그만한 포인트를 쌓을 수가 없는데 물론 랭킹내엔 당연히 등수가 이해가 되는 랭커들이 있는 반면 필자보다 조합도 안좋고 딜링도 부족한 애들이 당당하게 상위권에 있다. 이게 이벤트란에서 랭킹내에 있는 유저들의 조합을 볼 수 있는데 당연히 똑같이 더 좋은 스펙으로 맞춰도 동일한 점수는 커녕 기존 점수의 반토막도 안 나온다. 이쯤되면 버그악용, 핵 사용을 넘어 경쟁 부추기려고 조작질을 하는건가 싶을 정도

실제로 초창기의 개병크때문에 본래부터 적은 유저인데도 그마저도 다 떨어져나가서 유저들이 매우 적은데 흔히 말하는 과금유저들은 지른게 아깝고 나름의 애정도 있어서 계속하지만 이번 채리엇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이런 행보가 계속되면 1주년을 맞이 하기전에 유저들이 다 떨어져 나갈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본인도 조만간 월정액 인생으로 갈아탈 생각이다..

원신

4.2

그래픽은 단연 모바일 탑급
단점이라면 탑급이라 모바일에서도 버벅거리는 감이있다.

브금엔 진심인 애들이라 음악회까지 여는 수준 당연 브금도 매우 좋다.
유튜브에서 사운트트랙자주 듣는중

모바일중 몇 없는 갓겜이긴하지만 솔직히 어느정도 플레이하면 할게 없어서 지루하다고 느낄 사람이 많을 것임. 어느정도 하다보면 숙제겜 느낌.
플탐이 길지 않아서 좋긴하다. 숙제 다하면 대충 20~30분정도

이나즈마 빼면 스토리들은 무난하게 괜찮으며 수메르는 원신스토리중에 제일 퀄이 높다.

과금효율이 ㅈㄴ게 좋다. 공월(월정액)은 꼭 사자
기본적으로 명함으로 모든 플레이가 가능하고 5성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게임이라 과금이 강요되지도 않을 뿐더러 가챠스택이 유지된다는 미친기능이 붙어있다. 확률 자체는 엄청 낮은 편이지만 스택유지 하나로 가챠계에서 최상위라 생각함. 다만 무기 가챠는 창렬이 맞으니 캐릭 풀이 어느정도 됬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지르는것을 추천.

요약 적당히 일퀘, 레진숙제하다가 콘솔겜처럼 몰아하는 맛이있음.
숙제하다 질릴 수 있긴함. 브금 좋음, 캐릭가챠 혜자, 무기가챠 창렬

붕괴3rd | 한국버전

4.2

시작에 앞서 필자는 스토리는 전부 3점을 주니 이해해주길바랍니다.

붕개를 해본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퀄리티 하나는 정말 죽여준다.

여기서 좀 만 더 보완하면 애지간한 캐쥬얼 콘솔게임과 비벼도될정도
(물론 최적화등등은 더 해야겠지만.....)

또한 100회 이내에 확정적으로 픽업이 등장하는 기적적인 가챠가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물론 이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캐릭터를 중요시 보겠지만
필자는 얻어도 그만 안 얻어도 그만이라는 곧 몸에서 사리가 튀어나올 정도로 해탈한 지경에 이르러서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을 안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월정액만 충전하고도 충분히 즐겁게 할수있다.
필자는 가챠겜만 거의 15개가량 돌리다보니 월정액만 사도 지...지갑상태가......

마지막으로 매 이벤트마다 다양한 미니게임등을 개최하곤 하는데
(이번 무인도) 이부분은 아주 칭찬할수있는부분이다.(사실 요즘 극 노가다성의 이벤트를 내는 게임이 많은데 붕괴포함)그나마 이점으로 인해 덜 지루하다...)

이제 단점으로 넘어가면 이벤트에 투자하는 시간을 좀 줄여주었으면 한다....(개인적으로) 이벤트가 너무많다....힘들어...지쳐....진짜 이벤트에 치여 살수 있는 게임이다...이게 장점이라면 장점인데...너무 휘몰아치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느낍니다.
해야할게 너무많다....
이거.저거.요거.그거.고거.저어거.조거.아마 이거? 까지해야된다..

간략: 퀄 좋고 월정액만해도 편한히 가챠돌리며 즐길수있는게임인줄 알았더니 이벤트로 유저 뺨싸다구를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게임이다.

필자는 스토리는 전부 3점을 주니 해당사항은 이해해주길바랍니다.

기존 Rpg들과 확실히 차별점이 많은게임
우선적으로 던전형식을 택하고있지만 스테미너가 없어 시간을 투자한만큼 이벤트를 금방끝내고 여유분으로 다른것을 할수있다.
확실히 스테미너가 없는 게임을 찾아보기 힘든만큼 특별한 메리트라고 할수있는부분이다.

또한 게임내의 재화 '쥬얼'의 배급량도 좋은편이다. 이벤트만 잘해도 돈한푼 사용하지 않고 매이벤트마다 새로운뽑기를 10+1번을 돌릴수있는 수준의 재화를 준다. 물론 최소치일 경우이고 평범하게 모았을경우 1달에 최소 3~4회분의 연속뽑기 재화를 얻을수있다. 또한 뽑기의 확률도 뜬금5성 1% 4성10%라는 역대급 확률을 보여준다.
(※뜬금5성은 픽업 4성유닛이 진화된 상태로 나오는 것)
다만 10%를 무작정 믿기엔 체감 가챠 확률이 낮은 편이다. 10%가 픽업 확률이 아니기에 5성 확정연출이 아니라면 픽업을 기대하기 힘든정도

단순히 캐릭터를 팔아먹는 게임이 아닌 플레이했을때의 재미또한 나쁘지않다. 솔직하게 단순 노가다인점이 없지는 않지만 멀티플레이에서의 높은 난이도의 던전들은 단순히 캐릭터만 좋아서는 깰수없게 해놓은 점이 이부분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물론 캐릭터가 '너무' 안좋아도 못깨게 만들어놓긴했다. 신컨제외)
(솔직히 신컨도 못깨는건 못깬다.)

단점을 말하자면 각 캐릭터간의 인플레이션이 심하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현역으로 사용하기 힘들어지는 감이있다.
물론 신기해방과 재조정이라는 시스템이있지만 자신이 원히는 캐릭터가 해당 버프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고 좋게 될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해당 인플레이션을 조금 낮추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간단리뷰: 스테미너없고 재화를 잘퍼주지만 인플레이션이 심한 게임. 스토리보면서 노가다 하는거 좋아하는분들은 추천. 둘다 싫어하면 비추천.

추가: 10주년 업데이트 이후로 망겜이 되었으니 조용히 뒤로 가기 누르면 된다. 인플레야 이전 부터 문제가 되었다지만 이번 그랜드 직업을 기준으로 이전 캐릭터들은 완전 관짝행이 되었다. 이전 캐릭들을 살려내려면 오토 스킬을 전부 싹 갈아 엎어야 하는데 그런 짓을 할리가 만무. 이런 식으로 유저적대적 패치만 진행하며 공식 방송에서 유저들 꼽이나 주는 게임을 하는 게 스스로도 멍청하다고 생각되어서 나는 백묘를 접는다.

느긋하게 플레이하는것을 좋아하는사람에겐 추천합니다.

개인적이지만 이벤트에 치여 현실을 포기해야만 하는 게임이 많은데에 비해 이게임은 느긋하게 플레이하여도 충분히 즐즐길수있습니다.
또한 과금의 메리트가 거의 없기에 과금의존도 또한 높은편이아닌것이 이 게임의 장점이라 할수있습니다.

투자한 시간에 맞는 성장속도를 보여줍니다.
어느게임이나 다 그렇겠지만 과금으로 인해 이 격차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느낌은 없습니다. 가챠 아이템자체가 값어치가 그리 비싸지않을뿐더러 누구나 좀만한다면 쉽게 손에 넣을수있기때문입니다.

단점.

콜라보캐릭터가 과금한정이라는 타이틀이 붙어버렸습니다.
거래또한 불가로 이후 콜라보캐릭터들 또한 과금+유저간 거래불가로 확정될것같은 느낌이라 썩 좋진않습니다.
특히 우려되는것은 콜라보캐릭터와 기존캐릭터들간의 밸런스인데
이쪽을 잘 잡지못한다면 아무래도 분위기가 썩좋아지진않을듯합니다. 최소한 거래가능까지는 풀어주는게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장속도가 매우느립니다. 위 장점에는 투자한만큼의 성장도라고 하였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고레벨로갈수록 진짜 성장속도가 눈물이 날정도라서 자연스레 재화를 사용하게됩니다. 재화가 없으면 아마 성장하다 질려서 떠날수도 있다고 단언합니다.

게임이 너무 단조롭습니다....
토벌, 탐색 두가지밖에없기에 금방질릴우려가 있습니다..

이 단조로움이 장점으로 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단 저는
단점으로 추가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감만 안겨주는 게임입니다.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리뷰를 즐겨하는 게임러입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니 태클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여러게임만져본사람들은 이게임이 코로플사의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와 매우 흡사하다는것을 알수있을것이다.

'에? 이런류는 흔한거 아니냐?'

가서 하얀고양이 게임영상 한편 보고 오자

우선
필자는 스토리는 무조건 스킵이기에 어떤게임이든 스토리점수는 3을 주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이 게임의 가장큰요소는 아무리 생각해도 BGM인것같다.
그렇다. BGM이다. 그 이외에는 잘 모르겠다.

기존 확률이 창렬이었다는 평가를 변경하게되었다.
(4퍼라는 낮지않은 수치지만 하나에서 캐릭터,드래곤,호부가 같이나와서 실질적인 확률은 캐릭터1.0 드래곤 1.0정도인것같다)
최근 호부를 제작형식으로 바꾸고 캐릭터와 드래곤만 가챠에서 나오도록 바뀌었다. 이에 확실히 확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갔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걸 초반부터 적용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들지만 닌텐도가 수익부분에 관여를했다면 이전 것은 당연하게 느껴진다.
모바일부분에서 닌텐도의 행보는 가히 형용하기 어렵기때문....
(죄다 망겜이여)

드래곤의 퀄리티도 점점올라가고있지만 캐릭터의 퀄리티가 여전히 맥반석위에 올려둔 떡마냥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한국의 던전 무슨게임이있던거같은데 그거의 하위호환급? 맵핑하기도 귀찮았는지 투명화가 적용되어야 될부분인것같은데 막혀있거나 채색이 안된부분이 있거나 상당히 대충한부분이 보인다.

여전히 게임하는게 지루하다(개발진도 알고있는지 자동 2.0배속까지 넣어놨다더라)

여전히 하얀고양이와의 대결구도에서는 하얀고양이쪽이 우수하다고 할수있다. (기업면에서 유저면에서)


글자수 제한으로 더 적지못하는것이 안타깝다.

간략평가: 하얀고양이에도 재미를 못붙이는 사람이 굳이 이것을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게임이다. 또한 하얀고양이의 유저를 뺏을 수 있을것같지는 않다. 하지만 점점나아지고있다.

불편한 조작감, 캐릭터간의 밸런스 이 두가지가 우려했던대로 심각한 게임이다.

그래픽은 기대이상이었다
본래 기대치가 너무 낮았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정도면 딱 모바일이지' 라는 생각이 드는정도

멀티가 어떤형식으로 스테이터스가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등급별 스테이터스 차이가 심각하게있으며
특정캐릭터들은 그냥 써먹지못할정도

이런 PvP가 주류인 게임은 페이투윈같은 시스템이 적용되어선 안되는데 이전 코로플게임들을 보면 그럴것같지도않고 이미 등급이있다는것부터 이게임은 장수하지못할 게임이라는 것을 게임좀 애지간히 만져본사람은 대충알것이다.

신규게임들은 죄다 만져보고있긴하지만
특히 요즘 코로플사의 게임들은 정말이지 실망이 아닐수가없다.

돈벌이를 하려면 가챠가 좋은방법이고 생각하지만
이건 게임의 장르를 잘못골랐다.

이런 류 게임의 루트는 특정경우로 단정될수있다.

이후 신규캐릭터들의 인플레로 인해 그것을 못얻는 유저들은 패배횟수가 늘어날것이며 지기만하니 점차 질려 하나둘씩 떠나가 나머지 과금유저들만 살아남아 매일 똑같은 사람이나 만나며 게임을하겠지
과금러만 남으니 돈을 되겠지만 유저도 없는 게임에 과다한 과금을 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안타까운 생각이다.

한가지 확실한 건 이게임의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PaniPani의 꼴이 날것이다. 부디 신경써주길 바란다.

한줄리뷰
그래픽은 나름(?)괜찮았다. 하지만 조작감이 불편하고 밸런스가 상당히 엉망이다.

개인적인 리뷰였다.
(개인적인 리뷰에 핏대새우고 들이대는 멍청한 사람은 없었으면 한다.)

과금,스토리,그래픽,조작감,최적화
뭐하나 잡은게 없는 양산형 구데기게임 오픈한지 별로안됬으니까라는 말도 아까울지경이다.

어디 직원수5인미만인 듣보잡 인디게임회사가 만든것같은 게임이 쿠소애니에서 나왔다는것이 게임시장을 호구로봐도 단단히봤다고 할수가있다

파니파니_일본판

3.0

상당히 잘 만들었지만 코로플의 운영수준과 BM선정이 심각해서 망한 대표적인 예시

환수이야기2

3.4

무난한 육성 게임
도트 그래픽과 요괴류를 좋아한다면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전반적인 게임은 본인의 환수를 육성하는 아주 심플한 게임이다.
게임의 구성은 비경 탐색, 환수 토벌, 투기장으로 나뉘는 데 10년짜리 장수겜이라 그런지 투기장쪽은 상당히 강력한 유저들과 매칭이 되기에 가급적이면 피하는게 좋지만 약간의 보상이라도 받으려면 투기장을 플레이 하진 않더라도 꾸준히 투기장 입구에 입장은 해주어야 한다.

간략한 설명을 하자면
비경 탐색은 일정 시간동안 탐색을 보내는 말 그대로 방치형 컨텐츠 환수의 운 수치가 얼마냐 높냐에 따라 가져오는 보상의 수가 늘어난다.

환수 토벌은 최대 4마리의 환수로 몬스터를 잡는 컨텐츠이다.
모든 몬스터들은 원패턴 밖에 쓰지 않아서 스탯치만 맞춰서 패러가면 된다. 본인의 환수는 최대 3마리까지 밖에 배치하지 못해서 고난이도 토벌을 하려면 지인 1명이나 부캐 1개정돈 키워주어야한다.
토벌에는 악장이라는 아이템이있는데 악장을 사용하여 특정 환수들을 토벌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에레슈키갈을 토벌 하려면 에레슈키갈의 악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해당 토벌에 승리하면 낮은 확률로 에레슈키갈의 진화재료를 주는 방식이다.

마켓 시스템이 있어서 굳이 토벌에서 얻지 않더라도 진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게임 자체는 시간을 많이 잡아 먹지 않아서 서브게임 포지션으로 상당히 괜찮다. 메인 스토리는 없지만 각 환수 별로 도감에서 약간의 스토리가 있기에 이걸 보는 것도 꽤 재미있다.

과금 요소를 꼽자면 여차 다른 가챠겜들과 똑같다. 다만 꽝 아이템이라도 마켓에서 팔 수 있는 아이템들이기에 꽝이 나오면 무과금과 다를바 없는 게임들에 비하자면 혜자 인 가 ?

그냥저냥 평범한 양산형게임인데
캐릭터들 말고는 볼게 딱히 없다.

캐릭터 의상들이 매번 새로나오니 해당 의상얻는 의미랄까

게임도 매번 새로나오는 폭유제 캐릭터들에 치이고
딱히 뭔가 와닿는것도 없어서
게임이 재미있다고는 못하겠다

딱히 과금할 재미가 없는 게임에
과금한정카드가 있어서 매우 불편하지만
과금한정카드들의 성능이 좋은 것은 아니라서 이부분은 의식할 필요가 없다.

요약
섬란 카구라에 애정캐릭터가 있다면 그 캐릭터 옷얻어주기에는 할만한 게임, 그외에는 양산형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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